보도자료
UPA, SNS를 통한 오일허브사업 홍보
울산항만공사, SNS를 통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홍보에 나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울산항의 핵심 역량사업이자 현정부 국정과제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대국민 알리기에 나섰다.
그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설명 방식에서 탈피해 국민들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하여 오일허브 사업의 중요성과 그 내용을 폭넓게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처음은‘오일허브 개념’을 주제로 UPA SNS 공식 채널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ulsanpa)과, 블로그(blog.naver.com/ulsan-port)에 글을 게시하여 그 시작을 알렸다. 어려운 용어는 최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SNS를 통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알리기는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월 1회씩 오일허브의 중요성, 기대효과, 울산항 오일허브 사업 개요, 추진현황 등이 주제별로 게시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한 관계자는 “SNS를 통한 오일허브 사업 홍보는 다수의 국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국민들과 소통이 활성화되는데 일조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및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퀴즈이벤트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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