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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 발족

2016-1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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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 발족





-UPA, 정부3.0 실현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울산항 인근 지역사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3.0을 실현하여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항만개발 및 운영 관련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는 울산항 인근 지역사회인 야음장생포동, 선암동, 온산읍 및 청량면 4개 행정구역의 대표와 각 행정구역별 자생단체 대표 등 총 13인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통해 공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항만 개발 및 운영 관련 지역사회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UPA 설인철 경영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단기적 소통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국민과 쌍방향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울산항이 국내 최대 산업 지원항만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항만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공감?동행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원본사진 별첨)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 발족






제공부서 : 전략기획팀 고경우 (052-228-5350)

담당부서 : 전략기획팀 배상희 (052-22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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